여기 테드를 모르고있을떄는 인치업시 과한 림폭과 옵셋으로 불안정한 주행감을 안고 오로지 자세만 생각하며 인치업을 했었는데요..


테드 정보글들 찾아서 읽다보니 느낀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인치업은.. 할건 해야죠.


물론 이제는 차량의 밸런스를 최대한 유지하는 선에서 하려고합니다.


현제 17인치에서 1인치업을 생각하는데요 이정도 스펙차이면 괜찮은거죠?


스크럽반경에 대한글들을 보게되었는데 이정도면 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