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무늬만 띈 플라스틱 장식이 아니라 

진짜 나무장식을 이야기합니다.


트라이엄프 모델을 잔잔히 보고있는데 Tr6까지 대쉬보드를 우드트림(합판)으로 하다가

Tr7부터는 플라스틱으로 바꾸고


그 외 다른 옛날 차에는 목재내장재가 많았는데, 플라스틱이 대두하고나서부터 바뀐건지

이후로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가 없네요. 


차량에 그나마 나무를 쓰는건 거의 주택의 개념에 가까운 캠핑카뿐이고..

차량용시트에도 합판을 썼던 적이 있었다는데, 현재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