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정말 참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게 해주는 SM5 입니다.
핸들을 좌우로 한두바퀴 돌리며 운행을 하다보면 갑자기 툭(크진 않습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 상단쪽 핸들커버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손바닥으로 살짝 힘줘서 누르면 들어가는데 머지 않아서 또 나오고요..
제 15년정도의 카라이프 중에 이런경험은 처음인데...
왜 그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ㅎㅎㅎ
(SM520V 03년식입니다..)
과거 아버지의 차량이 구형 sm5 였고 해외 장기 거주하실 때 간간히 운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클럭스프링 문제로 꽤나 오랜 운행한 차량을 정비소에 입고했는데
커버 조립 구조가 익히 보아온 구조와는 상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삼성 정비소 직원 말로는
특이한 구조 때문에 하자가 간간히 나온다고 하구요. 그 당시 키로수와 무관하게 무상 정비를 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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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버지의 차량이 구형 sm5 였고 해외 장기 거주하실 때 간간히 운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클럭스프링 문제로 꽤나 오랜 운행한 차량을 정비소에 입고했는데
커버 조립 구조가 익히 보아온 구조와는 상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삼성 정비소 직원 말로는
특이한 구조 때문에 하자가 간간히 나온다고 하구요. 그 당시 키로수와 무관하게 무상 정비를 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