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분이 퇴근 하시다가 앞 타이어가 찟어져 버려서


타이어를 교체해야하는데요.


현재 장착중인 타이어는 컨티넨탈 235/35/19 사이즈인데요.


지금 지역에는 같은 사이즈의 타이어가 2011년식 타이어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어 가겨은 35만까지 해주기는하는데...


5년된 타이어라서 찜찜하긴 하네요.


교체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앞 타이어만 2짝다 국산 타이어로 교환을 할까요?


그리고 차가 4륜이라서 앞쪽 타이어만 교체해도 문제가 없을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