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쿱 뒷타야 lesport 


드리프트 연습용으로 완전 수명을 끝까지 써보려고 합니다.



제조사권장 한계선 표시선은 이미 닿았고 


세로로 나있는 빗물 배수홈 1,2,3,4 중에 안쪽 4번은


거의 민자에 닿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져보면 홈은 느껴지는 정도)


타이어의 최대 수명까지 쓴다면 철사가 보일정도까지일까요? 

(철사가 보일때까지 쓰면 곧 달리다 터져버리는건지도 궁금합니다.)


4번 홈이 완전 민자가 된 후에도 더 버틸수 있는 상황인가요?


육안상 어떤상황일때까지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조사 한계선은 그냥 봐도 넘 여유있는 기준인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