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식 E46 325i 입니다.


트렁크에서 쏴~한 냄새가 나더니

대쉬보드쪽 히터 틀 때도 그것보단 덜하지만 쏴~한 냄새가 올라오네요


점검은 해 봐야겠지만

아마 오래된 BMW의 신슐레이트(흡음제) 냄새가 아닌가 합니다.


몇몇 블로그에서 직접 뜯어내시고 방음매트를 시공하시는 건 봤지만

제 손으로 하다간 차를 아작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서..


어디 맡길까 고민입니다.


일반 정비샵에서 하자니...철거 후 방음매트 시공이 꺼려지고

카 오디오샵에서 하는게 맞는지...유사 경험이 있을지..등등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혹시 관련하여 추천해 주실만한 샵이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편안한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