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거리가 늘면서 그동안 한번도 안끼던 윈터타이어를 끼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깡통휠에 타이어까지 물려있는걸 구했는데,

 

 이걸 그냥 끼워도 될런지, 아니면 휠발란스를 보고 끼우는게 나을런지 감이 안잡히네요.

 

 분명히 예전 주인이 애초에 타이어 끼울때 휠발란스를 보고 했을텐데 또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동안 납의 위치가 바꼈을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구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