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마즈다 2.3터보 타고다니는 유령회원입니다

직장에서 항상 면세를 해주기 떄문에 남들보다 약 10프로정도 싸게 Shell기름을 써왔습니다

학생때도 shell을 썼구요...

항상 shell을 사면 트립컴터를 0으로 세팅해놓고 타기 떄문에 만땅으로 채우면 항상 360마일정도에서 불이 켜졌습니다.

허나 이번에 costco카드를 등록해서 코스코 기름을 지금 3번째 넣었는데 코스코기름을 넣으면 약 300마일타니 불이 켜지네요

항상 집 직장 운동장만 루틴으로 왔다갔다 하기에 운전 습관이랑 차량 컨디션은 같은데 이상하게 코스코 기름을 넣으니 연비가 확 떨어지네요

정유사마다 연비차이가 조금을 있을 거 같은데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날까요?

이렇게 차이나면 그냥 shell에 넣는게 더 쌀 거 같네요

왜 이런차이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