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48
폭스바겐 페이톤 3.0 tdi (약 80,000키로)운행중 돼지꼬리모양 경고등이 점멸하면서 계속 경고음이 울립니다.
1시간정도 주차후 다시 5분정도 운행하니 똑같은 증상생기고 미립자필터 경고등까지 들어옵니다.
오늘 사설정비소에서 점검했더니 dpf이상 같다고 새 제품 330만원, 재생 60만원이고,
터보(?)에 이상있으면 500이상 비용발생한다는데 믿음이 안가서 정식센터 예약잡았습니다.
해결 방법이나 비용관련 경험해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5.05.07 18:56:50 (*.245.48.177)
돼지꼬리가 단순 예열만을 지시하는건 아니구요. 일시적이 이상증상일때 엔진 폴트를 시현시키기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품 이상일수도 있고 아니면 DPF문제일수도 일단 간단하게 VCDS라도 찍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2015.05.07 19:59:54 (*.162.215.38)
회사의 카니발 차량에서 예열플러그 점멸이 지속 되어 정비소 찾았는데 단순 예열플러그 교환으로 해결 한적이 있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2015.05.07 20:23:00 (*.162.215.212)
2.0tdi입니다. 제경우에는 돼지꼬리점멸 바로 찍어본 결과 원인은 배기압센서가 나간거였구요.
부품주문하고 올때까지 운행하니 dpf경고등도 엔진폴트까지 떴었습니다.
제경우에는 경고음이 울리진 않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