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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손목과 팔등에 엄청난 기스를 내며 번호판등을 교체 했습니다.

내장재 나사 네 개와 클립 여섯 개, 안쪽 너트 두 개와 바깥쪽 나사 두 개, 그리고 클립 네 개를 빼야 탈거 됩니다.

이게 원래 이렇게 힘든 작업인가요?? 지금까지 타온 차 중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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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시 생각해 봤었던 트렁크 핸들에 변화를 주려 합니다.

디퓨져 부분도 제가 임의로 칠한거라 트렁크 핸들과 매칭이 잘 될 것 같아 여쭤 봅니다.

루프 스킨 필름(마지막 사진 포토샵)과 베르나 트랜스폼 사이드 스커트 작업 함께 하려고 대기중 입니다.

 

- 질문의 핵심: 칠해볼까요, 그냥 놔둘까요??

Yes or No!!

 

_Soul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