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 소나타 12년식입니다. 한 3년 넘게 타면서 느낀게 겨울에는 노킹음이 덜하고 여름에는 노킹음이 많이 들린다는 것인데요


슬슬 날이 더워지니 여지없이 '다라라 다라라~'하는 소리가 평지 출발시에도 나고 언덕배기에는 더 확실하게 들립니다.


근데 오늘 에어컨을 켠 채 운전을 했는데 노킹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아주 귀기울여 들으려해도 잘 들리지 않네요;;;


보통은 에어컨을 키면 노킹소리가 들린다는 분이 많은데 전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