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여쭤보기만하는 눈팅회원입니다.

accident01-2.jpg

 

사진의 저부위 판금도색 상담 몇 군데에서 해봤는데 스팟 판금으로 퍼티면 잡고 도색하면 색깔 맞추는것과는 별개로

나중에 녹이 또 올라온다고 하던데 녹이 올라오지 않게 작업하는 방식이나 작업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통상의 염가작업이라 녹이 또 난다는 의미인지 몇 가지 녹발생을 막는 공정이 있고 그 공정을 하면 녹이 나지않게 되는건지요? 원리적으로 퍼티가 응습성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퍼티와 닿는 그라인딩된 철판에 녹이 날수 밖에 없는 구조인건가요?

 

* 제가 아는 공정은 손상부위 기존 도색 그라인딩-스팟 판금으로 철판 기본형태 잡고-퍼티바르고 면잡고- 프라이어?? 뿌리고 색입히고 클리어 입히고- 건조뒤-도색면 광택으로 다듬는 이런순서 맞나요? 

 

추가로 이차가 e39 530 individual 인데 색상이 좀 특이합니다.

kalahari beige metallic 481/1인데 지금까지 가본 판금도색업체나 센터에서 이 색깔 처음보신다네요.

색깔 잘맞추는곳 작업퀄러티가 최상인 업체 아시면 쪽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약>

ㅇ 판금도색 작업이후 녹이 나지 않게 하려면?

ㅇ 색 잘맞추고 도색 품질 좋은 고도의 숙련자(장인)가 있는 업체 쪽지로 추천 부탁드림.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