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흔히 볼수있는 트레일브레이킹 퍼센트 그림을 보면

코너전 직선구간에서 100% 를 끝내고 cp 지점까지 코너를 함과 동시에 발을 떼면서 감속이 이뤄지는데요


지금의 습관은 직선구간에서 100% 를 끝내고 발을 떼며

cp 까지 발을 떼고  돌아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트레일브레이킹으로 cp까지 브레이크를 풀면서 끌고 가려면 지금습관보다 더 늦게 브레이킹을 잡고

거의 오버스피드(꽤 브레이킹 포인트를 늦춰서)로 진입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적정 브레이킹후 cp까지 발을 때면서 유지한다는게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데

이유로는 cp가기전에 속도가 금방 떨어짐,

또는 브레이크를 살짝 때고 cp 까지 유지한 다는게 브레이킹유격이 짧은 느낌으로

하중이 그냥 풀리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으로는 직선구간에서 100% 풀브레이킹하고 풀면서 꺽는게 아니라

cp까지도달할때를 100%로 잡아야

비슷하게 맞는건가도 생각이 듭니다.


어떤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