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트럭에 많이 적용되어오는 LSD입니다
아무래도 거친 도로를 많이 달리는 특성상 필수 장비라고 생각됩니다만
SM525V 에는 전륜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장착이되어 있더라구요?
삼성 엔지니어가 그 성능에 되해 기술한 한 글이 있었다고 하던데 못찾겠네요
당시 양산되는 승용차중 최초적용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보통 후륜차에 적용되는 그 필요에 의해 장착이 되었던건지 아님 단순히 트럭 처럼 한쪽 바퀴가 빠졌을 때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