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아무리 차량 출력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쎈 출력의 차량으로 기기변경하고 해도 한 한달이면 자신이 타고 있는 차량의 출력에 둔감해지지요.


처음 그 차량을 탑승했을때의 놀라움은 사라지고 왜이리 차가 안나가나..심심해 하는게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차가 출력도 적고, 가벼워서 드라이버를 키우는차로 불리우는데요,


경차를 일년쯤 타고 "아, 내실력이 이정도였구나"하고 느끼는 바가 있으면 다시 200마력대 차량을 타도 신세계가 올까요?


요즘 경차들이 하도 잘 나와서 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