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몇달전 이사하면서 마땅한 세차장을 찾지못해 하체청소에 소홀했었습니다.


요즘 겨울철이라 눈도 많이오고,,,,, 제설때문에 염화칼슘도 많이 뿌리잖습니까?


그래서 그런건지..... 어제 세차장가서 물 분사기로 뿌려대는데....


하부에 약간의 녹이 생겼더군요.....


전에 타던차는 사이드 가니쉬로 이부분이 플라스틱 커버로 처리가 되어 있어


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서 신경을 안썼었는데요.....


원래 이정도 녹은 다들 안고 가는건지,,,,,


아니면 번져서 바닥까지 썩어들어가는건지..... 걱정도 되고요.....


출고당시부터 방청제 처리는 잘돼있어서 언더코팅이 필요없겠다 싶어 안했는데.....


후회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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