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도 미끄러지도록 말끔하게 광택 및 도색작업까지 마친 후에,

한 바퀴만 고속도로를 돌고와도 앞쪽 및 사이드미러에 어김없이 긁힘 내지는 스톤칩이 생겨서 매번 가슴이 찢어질듯 합니다.

Y영역까지 간것도 아니구 늘상 있는 주행 속도 정돈데 말이지요..


테드에 고속차량/차주분들께서는 이걸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안달리실리는 없을듯 하고...^^; 예를 들면.


- 일단 튀고 긁히도록 놔뒀다가 정기적으로 매번 한 번에 없애시는지

- 필름을 입히시는지 (근데 사진들을 보면 필름 입히신 차량은 별로 눈에 안띄이는듯 하고..)

- 유리막 코팅같은 것이 도움이 되는지..


광택 하루가 지난 후에 누군가 가방으로 쓸고 지나갔는지 긁힌 자국이 생겼을때는 정말 속에 불이 나며

차 옆에 CCTV라도 달아놓고 싶었습니다. -_-!


노하우 전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