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랜져 xg 2004년식 타고있습니다. (휠은 순정휠장착하고있습니다.)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휠발란스, 얼라이먼트 봤습니다. 참고로 타이어는 1년 반정도 됐어요.

 

차에 문제가 있어서 본것은 아니고 타이어 위치 교환하면서 점검하는 겸해서 한번에 봤네요.

 

그런데 문제가.. 전혀 핸들떨림이 없던 차량에 위치 교환하고 휠바란스까지 봤는데 떨림이 생겼습니다.

 

미치겠네요. 100킬로 미터 이상으로 달리면서 시작 되면서 계속해서 떨림니다. 물론 액셀을 놔도 생기는

 

것으로 봤을때는 등속조인트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문제는 제가 이것으로 3번 휠바란스를 교정 받았습니다.

 

증상이 웃긴 것은 분명시 기계에서 휠바란스 볼때 이상없다는 신호 보고 타이어 장착 해서 나갔다가

 

다시 운행해보면 떱니다. 그래서 다시 기계에 물리면 틀어졌다고 나오고요. 납 붙여서 기계에서 이상없다고

 

신호와서 다시 장착해서 운행해 보면 또 떨고요. 그래서 기계에 물리면 틀어졌다고 나오네요..

 

이것을 3일간 3번 교정했고요. 마지막으로 교정하고 다시 떨면 휠 타이어 탈착하고 다시 장착 후 휠 바란스 봐주겠다고

 

하네요. 근데 시간이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력이 없는데 시간만 끄는 듯한....

 

휠 타이어 분리 후 다시 장착 후 휠 바란스 보면 이번에는 잡힐 까요? 아니면 다른 타이어 가계에서 다시 보는 것이 낳

 

을까요? 왠지 시간만 뺏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휠바란스 잘 보는 업체 추천 바랍니다. 지역은 분당쪽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