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돈 들어갈 일만 많은 2010년입니다.

 

출산 예정일이 4월이라 천천히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와이프 사내 장터(?)에 콩코드 라는 제품이 하나 나왔습니다.

혹시 써 보신분이나 쓰고 계신 분 계시면 평가 좀 부탁 드립니다.

 

중고제품을 구하게 되면 세탁이든 세척이든 선처리 작업을 좀 하는게 좋은것 같은데, 콩코드 제품도 패브릭 파트가 분리가 되는지요?

 

카시트 관련 질문이야 비슷한 연배의 이용자들이 많은 커뮤니티라면 어디서든 답을 구할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알아듣기 가장 쉬운 언어로 설명해 주실 분들은 역시 이곳 분들이시리라 믿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