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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CR-JK,bF,hT,uaHR0cDovL3d3dy5wbG90b25saW5lLmNvbS9kY3VhdHJvL3Byb2R1Y3QvaW5kZXguaHRtbA==,qlang=ja|for=0|sp=-5|fs=100%|fb=0|fi=0|fc=FF0000|db=T|eid=CR-EJ,k88dfed178e1f0f9ab75102c915cd410f,t20091210101149,

 

일본쪽 커뮤니티를 뒤지다가 발견한건데요. 최근 꽤 유행하는 장치인듯합니다.

 

차체의 아래쪽으로 흐르는 공기를 정류해서, 양력을 줄여 공력특성을 개선한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생긴거 봐서는 굳이 돈주고 살 필요 없이 그냥 만들수도 있을것같은데;;;;

 

사용자들 말로는 80km/h부터 체감할수 있으며, 고속에서 안정감이 늘어나고, 스티어링 복원이 강해진다고까지 하는데, 이게 단순히 플라시보효과인지, 아니면 실제로 공력특성에서 상당한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다운포스를 강화하기위해선 차체 하부가 평평하게 되서, 공기의 흐름을 빠르게 만드는것이 더 효과적일것같은데, 평평하지 못한 차들의 하부에 저런 장치를 달면 다운포스가 생길까요? 아님 그냥 공기저항으로 작용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