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고 있는 비스토 터보 수동에 뭔가를 할까 하다가 형제 엔진인 모닝의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1000cc로 배기량을 올릴려고 합니다.

 

1. 헤드는 기존의 헤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비스토 블럭을 보어업 해서 모닝의 피스톤과 크랭크를 쓰는 방법과

 

모닝의 숏 블럭 앗세이를 사용하는 방법 중 내구성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보링 작업의 내구성이 어느정도까지 확보될까요?

 

2. 작업 후 맵핑은 필수인가요? 그 이유도 부탁드립니다.

 

3. 냉각계통의 보강이 어느정도 필요할까요?

 

n/a 비스토와 비스토 터보의 워터펌프는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스톤도 품번이 틀립니다. 피스톤도 강화형 피스톤을 구해야 하나요?

 

어떤 트러블이 발생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