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어 공기압 70 psi 강추(타이어도 저항 매우 적은 타이어 사용 예:템퍼러리 스페어 135 85 13)

2. 뒷좌석 , 스피커, 오디오, 방음재, 스페어 타이어 등 정말 운행에 불필요한 아이템 제거

3. 사이드 미러 제거, 라디에이터 그릴 테이프로 막기. 뒷 휠하우스 옛날 미국차 처럼 테이프로 막기

4. 에어컨및 파워스티어링제거

5. 밧데리 오딧세이등의 초경량으로 교환

6. 그외 불필요한 모든것을 제거.

7. 시트 운전석 외 다 들어내고 운전석 시트는 카본경량시트로 교체

8. 최소한의 냉각수와 오일, 워셔액은 탱크까지 들어내기

9. 휠은 초경량으로 교체(카본휠등)

10. 운전자의 감량(이게 젤 힘들듯..ㅎ)

11. 돛같은거 달아서 바람의 방향과 진행방향이 일치하면 시동을 끄거나 N으로 놓고 바람의 힘으로~~

12. 위 모든 사항을 시도하시기 전에 작고 가벼운 차량으로 먼저 교체하심이..

13. 차량을 올 분해하여 방음, 방진재 제거

14. 모든 패널의 카본화

15. 폴리카보네이트 윈드실드

16. 프린스톤 가족도 생각나는군요 (밥만 먹으면..)

18.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속 80km 유지^^

티코에 전기 모터 추가 한표입니다.-0-

기름값 빵원.-_-;

불법, 합법은? 모릅니다. _0_;;;

감사합니다^^  연비는 무게와 공기저항과의 싸움 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프로젝트후에 게시판에 결과 보고 하겠습니다^^

24. 타이어 폭을 최대한 작게하고 구름저항을 낮춰주는 에코 타이어를 사용한다.

공기저항을 고려한다면 빠진 요소만 몇 개 적어보겠습니다.

25. 차 바닥 편평하게 만들기

26. 타이어에 직접 부딪히는 공기 최소화하기

27. "모든" 틈새 다 테이핑해서 막기

그리고 이것.

http://dsc.discovery.com/videos/mythbusters-dirty-vs-clean-car/

터보튜닝. 이건 왜 아무도 말이없는지 궁금하네요.

 28. 차놔두고 버스지하철타기...

 30. 배기관 직경 줄이기.. 제법 효과가 있더군요..

31. 빨간불에는 시동끄기

32. 오디오, 열선 혹은 통풍시트 끄기

33. 출발할때 주위사람(없으면 운전자가 직접)에게 밀어달라고 하고 차가 움직이면 2단 넣기

34. 오토차량이라면 양발 운전하기.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 많겠으나, 경험상 브레이크 덜 밟게 되고 급한 악셀링 줄어듭니다.

35. 캠버와 토우인을 직진에 최적화해서 세팅-단점도 있겠지만 연비에만 목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