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주행후에 앞차에서 튄 돌로인해서 새끼손톱 잘라놓은거 반만한 금이 갔습니다.

 

2003년에 투스카니를 탈 당시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손톱 만한 금이 2~3달 지나니깐 쭈욱~ 갈라져서 도저히 교체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까지 가더군여..

 

유리 교환비용 자체도 많이 부담이 되고,

 

또 유리교환후에 잡소리가 늘 거 같아 것도 신경쓰이고,,

 

나중에 차 팔때도 사고차 취급당하여 이래저래 손해가 클거 같아서,,

 

웬만하면 복원을 하거나, 아님 그냥 탈 까생각중입니다.(다행히 조수석 쪽이라..~~) 

 

유리 복원하신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