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엉뚱한 질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배터리 교환할 때 올바른 방법이라고 알고있고,
또 설명서에도 명시되어 있는 방법은 시동을 OFF하고, 키도 뽑고 -단자, +단자 순서로 탈거하는 것입니다.

근데 시동을 OFF하지 않고 공회전 상태에서 -단자, +단자 순서로(물론 접촉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면서) 탈거해서 교환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계나 오디오 세팅 등이 변하지 않아서 위험성이나, 또 순간적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전자장비의 충격?!같은것만 없다고 한다면 이 방법이 좋을것 같은데...

실제로 여러분들도 이렇게 교환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