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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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를 갖게 되었는데 일전에 덴소라는 회사에서 차량의 씨디체인져에
연결해서 씨디체인져를 죽이고 아이팟을 인식하게 하는 킷을 알아보았었습니다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용량이 4기가란 거겠죠?
단점은 1.음질이 떨어진다. -음악데이터의 용량으로 해결될까요? 하드웨어적인 문제?
2.기존 씨디체인져를 죽인다 - 살리면 좋지만 어쩔수없다면 포기하겠네요
3.장착이 용이하지 않다 - 함 씨름 해보죠
혹시 장착해보신분 있으시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__)~
연결해서 씨디체인져를 죽이고 아이팟을 인식하게 하는 킷을 알아보았었습니다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용량이 4기가란 거겠죠?
단점은 1.음질이 떨어진다. -음악데이터의 용량으로 해결될까요? 하드웨어적인 문제?
2.기존 씨디체인져를 죽인다 - 살리면 좋지만 어쩔수없다면 포기하겠네요
3.장착이 용이하지 않다 - 함 씨름 해보죠
혹시 장착해보신분 있으시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__)~
2006.03.14 07:08:51 (*.217.83.70)
지금 가지고 계시는 사운드 시스템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좀 차이가 있다고 볼수있겠는데요.. 일단 사운드가 괜찬으시다면 굳이 i-pod보단 cd쪽이 음질이나 모든면에서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귀찮죠 많은 cd들고 다니는 것 .하지만 좋은 음질을 원한다면 아무래도 cd쪽입니다.. 어차피 엠피도 음악 찾아서 다운 받고..... 암튼 전 cd를 선호합니다..
2006.03.14 07:21:29 (*.163.21.143)
1. 차량에서 음질떨어지는거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2. 기존CD체인져가 사실상 필요없습니다. CD를 모조리 ipod로 리핑해서 넣어버리면 되니까요.
3. 장착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장착된 헤드유닛의 뒤에 달아야 하므로 좀 씨름해야합니다. 아니면 오디오샵에 맞기는것이 편하겠지요.
MP3와 CD의 음질을 차량에서 구분하지 못할겁니다. 음질을 중요시하신다는 분들 중에서도 보면, 헤드유닛에서 증폭되어 나온 스피커아웃을 다시 외장앰프로 증폭시켜 연결시켜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정헤드유닛은 이방법밖에 없음) 오디오쪽에서 생각해보면 이런 식의 연결은 외장앰프가 아무리 고가의 제품이어도 왜율과 SNR 모두 크게 증폭되기 때문에 사실상 음질을 따지기가 민망해 지는 수준이 됩니다.
2. 기존CD체인져가 사실상 필요없습니다. CD를 모조리 ipod로 리핑해서 넣어버리면 되니까요.
3. 장착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장착된 헤드유닛의 뒤에 달아야 하므로 좀 씨름해야합니다. 아니면 오디오샵에 맞기는것이 편하겠지요.
MP3와 CD의 음질을 차량에서 구분하지 못할겁니다. 음질을 중요시하신다는 분들 중에서도 보면, 헤드유닛에서 증폭되어 나온 스피커아웃을 다시 외장앰프로 증폭시켜 연결시켜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정헤드유닛은 이방법밖에 없음) 오디오쪽에서 생각해보면 이런 식의 연결은 외장앰프가 아무리 고가의 제품이어도 왜율과 SNR 모두 크게 증폭되기 때문에 사실상 음질을 따지기가 민망해 지는 수준이 됩니다.
2006.03.15 00:36:24 (*.111.138.124)
동균 ㅋ
민인님 준노님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상 씨디체인져가 필요없다는 말에 공감이 가는군요
음질도 어차피 씨디도 구워서 들어왔던것이고 하니...
흠 장착만 잘 되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민인님 준노님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상 씨디체인져가 필요없다는 말에 공감이 가는군요
음질도 어차피 씨디도 구워서 들어왔던것이고 하니...
흠 장착만 잘 되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2006.03.15 05:37:17 (*.74.230.252)
정~ 음질차이가 걱정되면 CD를 MP3변환 없이 바로 wav로 리핑해서 ipod로 넣어버려도 되죵. 요새 ipod는 nano빼곤 최소 20GByte니까요. 하지만 개인적 견해로는 부질없다고 보여집니다. 128Kbps VBR 정도의 MP3가 최적입니다.
제품명은 ICE Link 이구요.
CD Changer가 죽는다는것 때문에 저는 포기했습니다..ㅜㅜ
Aux 단자 빼는 법이나 찾아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