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1.6 가솔린 자동6단 입니다 뽑은지 한달 안됐고1200km 탔습니다
저속에서 꿀렁임이 dct의 말타기까지는 아니고 미약하게 뒤에서 잡아당기는게 느껴지는정도인데 불쾌하네요
저속에서 변속기나름으로는 최적의단수로 맞춰보려고 노력?하는것같은데 사람입장에서는 얼타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요즘차 변속로직의 문제일까요?
다들 이렇게 느끼면서 타시는지 궁금합니다
연비위주세팅, 재가속 용이성 등등 때문에 요즘차들은 다 이렇다는데 맞는지 궁금하네요
저속(0~40)에서 타력주행자체가 안됩니다 ㅠㅠ
전에타던 마티즈 06년식 오토4단 옛날차는 사람이 불편할정도로 체감하는 변속문제는 없었거든요.. 

속도가줄면서 그에맞는 단수를 민감하게 찾아가지않으니? 정지할때까지 부드러운.. 쩝 요즘따라 이녀석이 그립네요

이외에 다른문제점은 없습니다 부조없이 아이들링 안정적이고 컴프작동,전장품작동 등등 일때 알피엠피드백도 좋고... 외부에서의 gdi소리는 크긴크네요..
다들 차타면서 이정도는 감수하시는건지 요즘차는 원래 이렇게타는건지 아니면 점검받아 봐야하는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