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판매 시 수리를 하고 파는 것이 유리한가요?
예를 들어 사고 후 판매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수리를 해서 판매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그렇지 않으면 수리하지 않고 판매하는 것이 유리한지 모호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차대가 손상되거나 필러가 찌그러지는 수준이 아니라 휀더쪽 판금 정도가 필요한 수준이라면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내용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들은 내용으로는 수리를 맡겨서 수리비로 지불하는 비용보다 업자가 판금비용으로 제하는 금액이 일반적으로 낮기때문에 경미한 사고라면 수리하지말고 넘기는 것이 판매자에게 유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매입하는 업자는 판금, 도색, 정비 등을 일반인들보다 싸게 할 수 있어서 이런 구조가 된다는데 정말 수리를 하지 않고 판매하는 것이 유리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