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너링에 관해 한가지 정리안되는 일이 있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전)-

기존 생각하던 개념에는 차를 최대한 언더가 나지 않게 직선으로 만들어 진입과 동시에  

 

브레이킹후 브레이킹을 풀어나가며 cp - 악셀전개로 이어졌습니다 (교과서적인 순서?)

 

 

후)-

지금 새롭게 해본 방식에서 초가 줄은 부분이  위 개념과 꽤 다른 모션이 들어가서 난해합니다.

 

 

직선으로 가다가 핸들을 꺾어 코너 하중을 넣어주면서 동시에 브레이킹 - 풀어주면서 cp - 악셀전개로

 

이어나가니 회두가 더 잘되어 초가 출었습니다. 

-

 

 

 

 

전자의 경우 언더를 발생하지 않아 회두를 높이려고 했던건데

 

후자는 고속주행중 턴을 먼져 하고 브레이킹을 밟았는데도 불구하고,

 

오버스피드개념같은데도 언더가 생각보다 나지않고 

 

전자보다 훨씬 코너각도 잘나오고 잘돌아집니다.

 

게다가 오히려 브레이킹 답력도 전자보다 더 깊지 않았습니다. 

 

(트레일브레이킹이 더 잘먹히는느낌)

 

 

이게 제대로 브레이킹을 하는건지 아니면 일종의 타이어빨로 얍삽이?를 쓴 방식인지 좀 궁금합니다 ㅠㅜ

 

계속 이런식으로 타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