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원래 붙어나오는 차들도 점점 늘어나고 그래서인지 사제로도 한 4만원 안팍으로 파는 물건들이 있더군요.

 

원래 붙어나오는 제품은 뭐 17분 작동후 13분 쉬고...  이게 + - 접점 사이가 짧아 이온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고 사제는 4cm 정도로 그 간극을 놓아 항시 작동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거 차에 달면 에어컨 쾨쾨한 냄새같은게 없어질까요? 

 

어디에서 보니 공조기 쪽에 구멍뚫고 식당에 있는 자외선 살균기 같은 파란불도 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