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끼고 있는 브리지스톤 ER300을 새타이어로
갈아줘야 합니다.
현재 최종 선택지는 두가지로 좁혀졌습니다
하나는 피렐리 드래곤 스포트이고 다른 하나는
벤투스 s1 노블2 H452 입니다.
사이즈는 225 45 17 입니다.
마음은 미쉐린으로 가고 싶지만 가격과 트레드에 의한 압박으로 인해 두 모델로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두 모델 다 이번달 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인해
4본에 100$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피렐리는 서머용이고 드레드 400에 벤투스는 4계절용에 트레드 500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겨울에도 보통 10도 안밖이고 여름에는 30에서 40도정도 오르 내립니다. 겨울에도 낮에는 20도까지는 올라가고요.
피렐리는 장점은 새로 나온지 얼마 안되었고 단점은 인기가 없는지 후기가 별로 없다는것과 벤투스는 사골타이어지만 더 오래 사용할수 있고 좀 더 조용하지만 4계절용이다.

가격은 같습니다.
운져습관은 고속도로 110 절대 안넘기고 (벌금이 셉니다)
얌전히 다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