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김기범입니다.
현재 e46 330i 차주이며 얼마전까지도 지금도 G37쿱땜시 고민중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쓰고 있는 금호ps91에 관련된 것인데요. 상기 타이어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호"가 많았던 타이어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접한 "불호"에 관련된 글을 읽고 심히 고민중입니다.
PSS의 아류작이라는 말은 듣지만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상당했기에 요코하마 네오바AD08의 유혹을 뿌리치고 장착한지 8개월에 마일리지5000도 안되었지만 탈거를 해야될지 심히 고민중입니다.

http://m.blog.naver.com/ziziana0316/220962891217

바로 여기 개인 블로거 글인데 읽고 나서 완전 멘붕입니다.
실제 이타이어로 와인딩만 탔었지 계측기를 사용한 서킷방문은 없었기에 참으로 고민이네요.

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타이어도 너무나 개인적인 성향이 큰것일까요? 아님 저렇게 객관적인 데이터?? 라고 할수 있을지는 모르나 참고를 해야 될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