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교차로에서 노란색처럼 우회전이 가능한 차로가 있으면 그 차선으로 이동을 합니다만, 잠시 정신줄을 놓아서 직진했을 경우 바로 다시 빨간색 처럼 우회전을 하려고합니다. 노란색 차선처럼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도 일반 교차로처럼 우회전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버지께서 왜 우회전을 하시냐고 물으시더군요. 운전 초보자라서 갑자기 헷갈립니다... 이 상황에서의 법률 위반이라던가 그 외의 문제점이 있을까요?


PS. 혹시 첨부된 이미지파일 볼 수 있게 넣는 방법이 외부 참조 외에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