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 싼타페 vgt 수동을 약180,000km 타고있고 메뉴얼대로 정비하려 노력합니다

오르막 길에선 잠깐식 4000rpm까지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타이밍벨트 교체하러 정비소에 들어가는데 할때 한번에 하려합니다

정비사에게 물어보면 "많이 타셨네요 교체해야합니다" 할께 뻔~할것 같구요

엔진 마운트(외관상 멀쩡) 제 느낌으로 하자니 이미 적응이 되어 알수도 없고, 오토래쉬 부분은 냉간시에 착~착~착~착~ 소리(현장에서 이상유무의 척도로 삼음)가 나긴 합니다

엔진마운트와, 오토래쉬(현장 용어)의 기계적(?)수명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