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이 알게된 사실이 생겨서 좀 도 글으 올려봅니다


렌트카를 빌린 사람은 운전자를 모른다라고 하고( 물론 말도 안되죠)


보험은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보험 약관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가해자쪽 보험에서는 보험 처리를 못해주겠다 그러고


범인은 오리무중 ( 경찰이 지문 감식 하고 갔음. 언제나 될지는 모름)


결국 아버지는 과실도 없기에 본인 보험쪽에는 사고 접수도 못합니다


자비로 병원 다니시며 치료 하고 있고


영업도 못하고 있습니다


차를 빌린 사람이랑 운전자랑 모른다는것도 믿기지 않습니다


잡히지 않거나. 잡혀서 그냥 몸으로 때우겠다고 나오면


아버지는 손해만 보게 되는겁니다


답답하네요. 차를 빌린 사람이 아무에게나 운전하게 하고 사고났는데


책임이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