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96년식 소나타 3로 비교적 관리상태가 좋은편입니다.

 

오늘 새벽 5시경 경부고속도로에서 180~190정도로 달리다보니 차에서 경보음 비슷한 소리가 나서

 

속도를 줄였습니다.

 

몇년전에도 그 속도로 달릴 기회가 잠깐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그런소리가 삐이익~하는 소리가 안났는데

 

오늘 나서 살짝 놀랐습니다^^

 

오랜만에 차 상태 체크도 할겸 달려봤는데 속도 리미트가 있어서 소리가 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