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역하고 올해 말 쯤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약 1년6개월 기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우선 캘리포니아 주 얼바인(Irvine)으로 정했는데, 얼바인 조용하고 안전한 도시라고 들었고, LA에서 멀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주 Cars and Coffee 라는 카쇼도 열리는 걸로 알고 있구요. 조금 가야되지만 트렉데이 즐길 서킷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학연수가 최우선이지만 미국의 카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욕심도 많네요. 얼바인 카라이프를 즐기기에 어떻습니까? 현지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의 소중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 도시 추천도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