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제품을 알게 된건 여기의 협력업체 제품을 통해서 인데요.
아직 장착을 한건 아니고, 그냥 순정으로만 타기 때문에 장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물건이 요즘 유행처럼 퍼져서 여기저기 공구가 많습니다. 문제는 가격차이인데요. 동호회 공구들이 대부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 협력업체 가격의 몇분의일 수준이죠.

여기서 고민이 시작되는데요. 가격이 높은쪽이 웬지 완성도나 효과측면에서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다가도, 어차피 비슷한건데 그냥 저렴하게할까도 생각되고.
회원님들이라면 어느쪽을 택하실 건가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