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해에 독일 출장으로 차를 렌트를 했었는데,  보증금을 받아놓고 환불을 안해주네요 ^^;;

 

Sixt Dusseldorf 에서 빌렸고 영수증도 갖고 있습니다..

 

Sixt worldwide 홈페이지 QnA 에 글도 상세히 올려놨는데, 이메일 답장도 없고 답답하네요~

 

보통 2달이 지나도 보증금 반환을 해주지 않는게 당연한건지요?

 

뭔가 천천히 해주는 나라일 것 같긴해도...두달이면 좀..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독일 홈페이지는 독일어를 몰라서 (구글 번역기도 작동을 안하는지) QnA 게시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아무리 봐도 contact e-mail 도 없고..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