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진입 전 브레이킹->코너 돌면서 브레이크 페달 풀면서 핸들 조향->CP 포인터 지나 가속


대충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목적은 횡 그립과 종 그립을 동시에 이용하므로써 적극적인 코너 공략의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  질문 --- 


120km 속도로 고속도로 완만한 코너를 달리때로 가정하겠습니다.


1.150km 속도로 달리다 코너전에 악셀 오프 후 자연 감속으로 120km 속도로 코너 도는 것


2.150km 속도를 달리다 코너 직전에 트레일 브레이킹 이용해서 코너 도는것


구지 1, 2번 경우가 아니더라도 어느게 더 안정적인 거동을 보여주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