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시동시에만 관여하고 시동 후에는
제네레이터에서 전기를 공급한다 라는게 정설로 압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새배터리를 교환하면 없던 증상들이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는데요
예로 시동후 열간시 창문을 연다든지 에어컨을 킨다든지
할때 엔진이 살짝 부르르 떨면서 전력?이 딸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제네레이터가 정상이라면 새배터리든 수명다한 배터리든
일관성이 있어야지만 배터리 상태에 따라 전기 부하시
엔진에서의 부하가 걸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즉 시동 후에는 모든 전기를 제네레이터에서 공급하기에
제네레이터가 정상이라면 에어컨을 키든 창문을 열든
엔진 부하가 없어야지만 새배터리때는 없던 증상이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앞서 말한 증상이 생기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16년식 벨로스터 터보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