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46 325을 타는 유저입니다.
23만 키로 찍었구요. 점화플러그 교환한지 8만 키로정도 되서 이번에 교체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점화코일을 한번도 안갈았는데, 플러그 교체할때 엔진 뜯는 공임이 들다보니 이참에 코일도 같이 교체하는게 좋나 생각해 봅니다. (기억해보니 과거 스캐너 찍을때 미스파이어 난적 기록은 있었다 하네요, 주행중엔 못 느낄정도)

그냥 점화 플러그만 가는게 현명한지, 점화 코일도 같이 가는게 향후 연비나 출력면에서 나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