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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51:45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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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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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7:00 (*.0.0.1)
박필준
they didn't get any education from their parents....we can see that kind of shits many times....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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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박지수
어떤분야든 그사람들 같은 경우는 꼭 잇는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모나되는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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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홍석호
이해할수가 없는 행동들이네요... 운전에는 자신의 인격과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을... 그냥 잊어버리세요. 부족한 사람들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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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송준호
잘참으셨어요~ 현명하신 행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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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표세원
에잉...양아치놈들....승희형 잘 참으셨어요...제가 다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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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문기주
승희님 잘지내시죠? --;; sbs의꼴통기자도 아마 그런 양아치들한테 당한적이 있어서 폭로하고픈 기분이었나봅니다. 더러운 똥 잘피하셨어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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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서호성
정말 잘 참으셨네요... 앞에 차도없는데 브래이킹이라... 조만간 다른 사람한테 코피터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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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송민호
제가 다 흥분됩니다. 그러려니~하고 한번 씩 웃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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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홍준
제가 예전에 Fah--- 에 써 놓은데로 준비물을 갖추고 운전하시죠..저번에 공구하자고 잠시 의견들 올라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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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표세원
준비물 좀 알려주세요...저도 준비해서 다녀야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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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서호성
깨스총.... 야구방망이... 뭘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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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임정훈
혼자 객기부리면 다니는 넘들이 몇있죠. 잘 참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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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임재형
그런 양아치들이 잔머뤼는 좋아요 딱 나같은늠한테 걸리면 앤진 내려 앉혀버릴텐데,, 그런애들 꼭 착하디 순한 분들만 괴롭혀,, 에혀,, (봉고차주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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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쿨만
공구준비물 = 쌍X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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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박홍준
준비물은 http://www.sehyun-kumdo.co.kr/ , http://www.kumsimwon.com/ , http://www.kumdoshop.co.kr/ , http://www.dogeom.com/ 이정도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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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앗~ 며칠 만에 들어와서 보니 예상밖으로 많은 분들이 제 글에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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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저는 이 글을 써 놓고도 혹시 글 중에 포함된 몇몇 과격한 표현때문에 다른 분들이 기분 상하시지 않을까 해서 내심 걱정이 됐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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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오늘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제 불편한 심기가 눈 녹듯이 사라지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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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금 생각해 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막무가내들을 만났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잘 하는 것인지 해답이 아직도 잘 안나오는 걸 보면 쉽지만은 아닌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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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맞붙어 치고 박고 싸우자니, 이건 병원에 실려가게 해도 내 손해고.. 그렇다고 가만히 참고 있자니 바보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번엔 후자를 택하긴 했습니다만.. 쩝..~ 그나마 후자가 더 올바른 선택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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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0:00 (*.0.0.1)
박광전
올바를 뿐만 아니라 아주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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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준호
^^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있으셨군요.. 저두 그런경우가 한번 있었는데... 그냥 내리라길래 내렸더니.. 키가 제 반만하더군요... ㅡ.ㅡ;;; 저두 별루 큰키가 아닌데.. 그러더니.. 갑자기.. 잘 서있는차 옆으로 대고 보자네요... ㅡ.ㅡ;;; 저는 머.. 흉기랄건 없지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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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준호
악의 경우를 대비해 매그라이트 긴거 하나 넣구다닙니다.. 명목상 후레쉬지만 만약의 사태에는 쇠파이프로 둔갑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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