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51:27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P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N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T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6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찬
포르쉐는 4륜이고 순정 상태로 써킷에 들어가도 흠이 없는 바디와 강성을 자랑하며 써스와 휠 타이어가 훨씬 좋았겠지요. 날라간다고 느낌이 올때 이미 카운터를 치셨어야....말로 하면 물론 쉽지만^^ 비머는 후륜이라 오버스티어가 더 잘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피유상
매너조은 폴쉐 차주분께 박수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0:00 (*.0.0.1)
박지수
카운터가 모에용 ???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3:00 (*.0.0.1)
조현민
이참에 드라이빙테크닉 게시판도 하나 -_-;;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6:00 (*.0.0.1)
박지호
정말 저도 기태친군데여...차안에 동승했엇고...근데 정말 포르쉐 카레라4 터보 서스펜션 죽이더군요,...차가 땅에 따악 붙어가는게 정말...ㅠ.ㅜ예술이엇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8:00 (*.0.0.1)
표세원
페라리 F355도 훌륭하더군요......페라리나 포르쉐등의 명성은 꼭 가속력에서만 있는것은 아니더군요.....마치 숏트랙에서 선수가 손을 땅에짚고 돌아나가는 안정감....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8:00 (*.0.0.1)
표세원
개인적으로 포르쉐나 페라리가 드래그 하는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서킷에서 극한으로 달리는 그런 광경이 떠오르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9:00 (*.0.0.1)
이동진
포르쉐든 BMW든 맥라렌 F1이 되었던 차는 정직합니다. 더군다나, 차체강성과 서스펜션이 휼륭하고 예측가능하다는 BMW와 포르쉐라면 더욱 그렇겠죠? 자동으로 땅에 붙어가는 차는 세상에 없을겁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9:00 (*.0.0.1)
이동진
우리는 항상 좋은 차, 고성능차라는 것을 아무렇게나 몰아도 잘 가고 잘 서고 잘 도는 차로 착각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911터보라면, 4륜?, 초광폭?, 서스?.....저같은 사람이 준비없이 맘대로 마구 잡아돌리면 10분만에 사고날겁니다. 풀스로틀은 아무나 해볼 수 있는 것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9:00 (*.0.0.1)
이동진
이니까...말이죠. 고성능차는 다른 말로 그만큼 고성능 드라이버를 만나야 고성능 차가 된다는 필요충분조건을 포함하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 점을 항상 머리 속, 가슴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하겠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정민우
안녕하떼여...제가 그비머차주인 입니다...springs 을 새로 바꿀라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딴사람들은 323is 스프링정도면 괜찮다고해서...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찬
스프링 바꾸세요. 다른 퍼포먼스 파츠보다 제일 만족하는 부분이 써스쪽입니다. 스프링만 해도 아마 만족하시고 그때 왜 댐퍼를 같이 안했을까...라고 후회하실정도로 만족할겁니다.순정 스프링은 그냥 순정일 뿐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찬
물론 순정 써스로 충분히 파워 드라이브르 할수있습니다. 써스튠은 부족한 실력을 받쳐주는 도우미 라 생각해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자동으로 땅에 붙어가는 차.. 감동적인 표현이네요. 그런데 최근의 ESP 나 DSC 는 운전자의 실수를 상당히 커버하는 쪽이라 점점 저절로 접지력을 찾아주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물론 점점 운전자는 차의 주인인 느낌이 없어지지요.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3시리즈는 훌륭한 차이긴 하지만 포르쉐 카레라4 터보와 같은 속도로 코너를 주파하면서 같은 안정감을 가지기에는 많이 부족하지요. 타이어 사이즈만 봐도 급이 차이가 너무 나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서호성
스테빌라이져를 두꺼운 놈으로 교체하시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애마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쿨만
ESP 나 DSC 는.. 어차피 ON/OFF 기능이 있으니 테크닉이 뛰어나지 않은 드라이버도 스포츠드라이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고.. 그만큼 많이 팔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한 메이커의 나름대로의 대책이었을 것 같아요. 물론, 뛰어난 테크니션들은 그러한 장치를 달고 운전하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쿨만
는 이를 진정한 매니아가 아니라고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삼식
허~제임스 딘의 포르쉐가 나쁘거나 운전 실력이 미숙해서 죽진 않았겠죠? 세상사 모든일이 중용을 벗어 난다면 불행은 스스로가 불러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절제와 안전운행이 최고의 드라이버가 아닐까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찬
제 생각입니다만 아직까지 우리 자동차 문화는 성문화랑 비슷 한거 같네요. 쉬쉬 거리는 ...앞에서는 모두 아닌척 뒤에서는 모두 살벌...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절제와 안전운행이 최고라 생각하지만 파워풀해지는 킷트들을 보면 역시 내면은 완전 다른...전세계 공통의 마음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0:00 (*.0.0.1)
이찬
이랄까..^^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부류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겉은 무엇이 바른 길인줄 알지만 그길을 탈피하려는 인간의 마음은 당연한것이고 절제할수 없는 부분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동진
하하하...이찬님 오늘 겪은 일, 배틀했던 일 있으면, 다 적어주시죠. 언제부턴가 반쪽만 보여주시는 것 같군요. 실제와 글이 많이 다르다면....그것처럼 위선적인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동진
설마 중간돌파, 협박운전, 엿먹이기, 집단폭행 이런거 하실 분은 아닐테니, 만약 엄한 일로 딴지거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대신 돌을 맞도록 하겠습니다. 하하...스피드 매니아란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찬
^^승부에 대한 결과가 너무 민감한 부분이라 ^^ 저번에도 에보7의 얘기로 곤혹을 치뤘져^^;; 인터넷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베틀후엔 늘 격언처럼 옛말 틀린거 하나 없더군요^^ 그럼 즐컴(__)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3:00 (*.0.0.1)
쿨만
오늘 주유소에서 우연히 그 에보7 오너를 만나 그때의 배틀이야기를 들었지요.. 클러치에 문제가 있어 새것으로 교환을 했다니 재대결을 펼쳐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 오너가 원한다면.. ^^ )







번호
제목
이름
331 캬캬캬~ 이것두 배틀인감! 14 이원철 2002-06-09 1053
330 Too soon junior! 1 차종경 2002-06-09 643
329 2년전.... 김종완 2002-06-07 737
328 너무나 무서운 경운기...--;; 21 윤명상 2002-06-07 726
327 반성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철저한 방어운전을..... 24 표세원 2002-06-06 1010
326 e320 vs 터비 2.0 수동 9 권혜경 2002-06-05 974
325 rsx type S 랑 chev corvette z06 2 김철우 2002-06-02 595
324 최고속의 흥분과 허무한 터빈 블로우 32 이승호 2002-05-31 1147
323 공포의 트럭... 5 도영재 2002-05-31 608
322 배틀은 아니지만 이런경험 한번쯤은... 8 홍석호 2002-05-31 644
321 (2002년 M3) VS RX-7 VS 투스카니GL TURBO, VS AVAVNTXD2.0 2 김준 2002-05-30 1154
320 M의 기억을 떠올리며.. 9 채경이 2002-05-28 792
319 체어맨600s,BMW740i vs 4G63 18 조현민 2002-05-24 1198
318 Pride β 1.3 오토 VS Avante XD 2.0 Racing 수동 (약간의 튜닝) 15 조현퇴 2002-05-24 734
317 프라이드 튜닝은.... 11 윤성준 2002-05-27 493
316 Espero 1.5 DOHC (MT) Vs Prince 2.0 (AT) 5 최경민 2002-05-19 520
이것도 배틀인감??씁..죽을뻔한 이야기.. 26 김기태 2002-05-19 989
314 MR2 Turbo VS Tuscani elisa 11 이종권 2002-05-19 1027
313 MR2 Turbo VS E36 M3 SMG 4 이종권 2002-05-19 891
312 하루도 집에 못있네요 ^^ 토요일밤 ..출발-청주-충주 김준 2002-05-19 295
311 new sl 500 보고나서...ㅠㅠ 6 피유상 2002-05-18 572
310 닛산페어레이디 vs RX-7 만남 (20025) 3 김준 2002-05-18 720
309 The Fast And The Furious.... 9 차종경 2002-05-17 626
308 오늘 새벽 1시쯤 850 과 달리기 18 이찬 2002-05-15 1253
307 -강원도서 만난 정체불명의 차...? 24 김준 2002-05-14 1564
306 엘란트라 쩜유기 아카디아에 쫒기다... 9 이동규 2002-05-12 859
305 battle?? 경찰차와... 13 조현민 2002-05-11 894
304 스피드디텍터에 관한 짧은 고찰... 7 정영인 2002-05-11 498
303 안전벨트와 사고율... 1 김성욱 2002-05-12 298
302 말 그대로 battle! Z3 2.8, SLK320?? 그리고 EF sonata 23 진승희 2002-05-1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