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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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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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Lexus LS430 vs. 에쿠스 리무진 12
1968 2004-04-29
좀 웃기는 battle이죠? 2주전 일요일 새벽2시. 인천에 갈일이 있었는데 인천길을 몰라서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는 LS430을 타고 인천 갔다가. 여의도 들렸다가. 분당을 향해 오는데. LS430을 산지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  
570 Audi A4 vs GTI 1.8T 9
1493 2004-04-28
언제나 그렇듯이 테드에 글을 남기는 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한자 한자남겨야 한다는 신조(?)아래, 처음으로 스트릿 배틀란에 글을 남기려 합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은 합니다.. 내가 GTI라는 차와 인연이 닿게 된...  
569 [XD86] 피아트 쿠페와의 광안대교 바틀!! 57
1861 2004-04-25
음냐 음냐......여자배달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배달'이라는 말을 쓴 이유는 이니셜D분위기낼려고 한 것이지 여자를 물건처럼 생각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경로는 황령터널->대남사거리...  
568 R32 vs Eclipse turbo 24
2157 2004-04-14
오늘 구입한 R32가 하마트면 골로가는 사고가 발생할 뻔 했다. 총주행거리 30miles(48Km)의 정말 새삥하다 못해 눈물이 나올정도의 새 차를 가지고 그만... 쏘고야 말았던 것인데... 외삼촌 댁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정말 미...  
567 AUDI A6 2.7T vs Lexus IS 300 13
1681 2004-04-12
어제 밤 한가로이 친구와 함께 간단히 저녁을 먹고 볼링을 치러 볼링장에 가는 길이었다. 가는 도중 요즘 인기가 있는 고급휘발유를 나의 애마인 아우디에게 좀 먹여주었다. 그놈의 먹이에 대한 반응이 좀 궁금하긴했다. 내친...  
566 새벽에 620km 달리기... 13
1686 2004-04-12
어젯밤 대구에 갈 일이 있어서 모처럼 고속드라이빙을 즐겼답니다... 중부, 영동, 중앙, 경부 아주 정신없이 돌아보고 왔네요... 존칭생략하고 끄적여보겠습니다...(2003년식 비머 318i) -------------------------------------------------------------------...  
565 배틀같지도 않은 ㅡㅡ; 리갈2.0 VS 테라칸3.X? VS 어떤튜닝인지모를엑센트 8
960 2004-04-06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강화도를 갔다왔습니다^^;; 낮에갔다가 밤에 돌아오는데 밤에는 차들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약간은 빠른속도로 가고있었쬬; 사실 쫌 늦어서 12전엔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지킬건지킨다;;모 암튼 그런...  
564 뉴비틀2.0 VS 벤츠E320 44
1939 2004-04-02
오늘 낮 2시경 기분이 꿀꿀해서 잠시 중부고속도로를 탔습니다..사실 천진암까지 갔다가 바람만 쏘이고 올라구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가다가 어이없게도 영동고속도로 방향으로 빠졌습니다.. 그쪽에는 차가 그다지 많지 않길래 자...  
563 S8 mtm 신공항 300km 도전기 17
2068 2004-03-30
s8을 타면서 정말 튜닝같은 튜닝을 내손으로 해보지 못했었는데 요번 소닉의 도움을 빌어 mtm ecu튜닝 하게된 나로써는 ecu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과연 mtm ecu의 성능이 얼마나 되는지 정말 궁굼해서 견딜수 없다 예전...  
562 뉴비틀의 배틀아닌 배틀.. 31
1221 2004-03-26
눈팅만 하다가 몇자 적습니다...그리고 뉴비틀은 거의 없는것 같길래 적어봅니다.. 한국의 비틀 오너분들은 60%이상이 여성분들로 알고 있고 대부분 점잖게 운전하시고.. 저도 디자인 때문인지 몰라도 비틀을 타면 웬지 유유자적...  
561 94년 VR6. A/T. VS NEW BMW 735 21
1370 2004-03-22
어젯밤 광화문에서 있던 8시 미팅을 마치고 나니 밤 10시 30분. 그약속만 아니었어도 벙개에 나가서 스트럿바의 효과를 느껴볼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과 함께 여친을 만나기위해 강남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소공로를 지나 신...  
560 그랜저 XG Q25 vs. 폭스바겐 투아렉 (배틀일까...?) 7
1312 2004-03-17
때는 오후 1시쯤, 아버지를 모시러 인천공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흐음, 일주일 몰았던 XG 여 안녕~ 하면서.. 시간이 시간인지라 차도 많지 않고, 햇빛도 따뜻한 관계로 100km/h 정도로 항속 유지하며 무지하게 졸립게 가고 ...  
559 A4 1.8T Q 5MT Vs BMW 325ci 29
2055 2004-03-07
지금 막 집으로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집 차고에 막 주차를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린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시간이 늦고 주말 (토요일) 저녁인 지라 왠지 차가 많았다.. 그냥 집에가도 할일이 없고 해서 ...  
558 택시 랠리.. 36
1606 2004-03-06
어제 대전에 난리가 났었죠. 무릅까지 빠질 정도의 기록적인 폭설이었습니다. 아침에 택시를 타고 출근하니 평상시 6,200 원 나오던 택시비가 16,000 원이 나오더군요. 출근 하자마자 퇴근을 걱정 해야했었습니다. 워낙 비상 상...  
557 청출어람의 전주곡(3) 16
1346 2004-02-29
2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 다시 미국으로 들어온뒤 며칠이 지나서 오랜만에 황순명님과 오테가 하이웨이에 함께 올랐습니다. 한달사이 놀랄만큼 실력이 늘었더군요. 게다가 수동변속기를 탄지 얼마 되지 않은 분에게 기대하지 않...  
556 아카디아 vs. BMW X5 15
1845 2004-02-29
조금 전에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이였습니다. 집인 분당에 왔는데 우연히 BMW X5를 제 바로 오른쪽에 두고 신호 대기에 들어 갔습니다. 다음 신호까지 거리는 200m 정도. 뭐 battle 할 생각은 없었구요. 신...  
555 청출어람의 전주곡(2) 8
886 2004-02-28
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4:49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  
554 청출어람의 전주곡(1) 3
973 2004-02-28
이번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제 아내만 빼고 모두 테드 회원입니다....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인상의 황순명님과 처음 만난 것은 2002년 10월이었습니다. 저는 LA 카운티에 있었고 순명님은 오렌지 카운티에 계셨는데 그동안...  
553 청출어람의 전주곡 - 공간적 배경 9
922 2004-02-28
다음번 올릴 이야기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오테가 하이웨이입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74번 하이웨이에서 San Juan Capistrano 와 Lake Elsinore를 연결하는 구간이 오테가 하이웨이지요. 5번 프리웨이에서 진입한 초반에는 왕복 ...  
552 저속배틀기 -카니발 2 Vs 카니발 2- 6
733 2004-02-24
서울을 출발해서 제2 중부선을 타고 오다 영동선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4차선을 달리는데...130킬로 정도 됐을까요 차도 적당히 있고...얼마전 몰래카메라에 걸린 안좋은 추억때문에 조용히(?) 갈려던 찰나...룸미러에 ...  
551 ..... 53
2986 2004-02-24
..  
550 [RE] 360 VS R34........근데요.. 8
760 2004-03-18
일단 노승준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틀을 할때의 그 기분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놓으셨기에 저도 글을 읽으면서 설레였으며 흥분되더군요,.. 근데.. 제가 전에도 얘기했듯이..-_-;; 참 미스테리한게.. 저 아는 분이...  
549 정열적인 까레라 4s와의 달리기 9
1846 2004-02-17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하는 편 입니다. 12시 이후죠. 제가 학교앞에 있기 때문에 신림동-제2경인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자유로-강변북로-한강대교 를 자주 달립니다. 노면이 좋을때 이 시간에 이 도로를 달리는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정...  
548 MR2 Turbo vs. M.B. S350 9
1111 2004-02-16
간만에 올리는 배틀기네요.. ^^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함께 순천에 갈 일이 있어서.. 토요일 저녁 무렵 대전-진주간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습니다. 최근 몇 번 내린 눈과 염화칼슘으로 인해 서울 쪽은 노면이 매우 미끄러운 ...  
547 자유로 에서 만오천어치 기름 날린 사연 3
1368 2004-02-15
성수대교를 지나는데 울리는 핸폰 페로동 선배 입니다 지금 자유로 휴게소인데 점화 시기가 안맞다고 하더군요 마침 저도 드라이브나 갈까? 하고 있던 참이라 미련없이 차를 돌렸죠 압구정을 지나 88을 타고 가양대교를 넘어서...  
546 다 닳은 타이어가 맺어준 인연... 45
1793 2004-02-13
2002년 가을에 있었던 일입니다. Driving Concept 라는 드라이빙 스쿨을 수강할 기회가 생겼었지요. 트랙에 나가기 전 참가차량은 모두 정비소에서 검차를 받아야 합니다. 그때 타고있던 77년식 비틀은 참가직전 오일교환, 브...  
545 분당내곡.. 뉴비틀과의 배틀(?).. 21
1787 2004-02-06
오전에 업무땜에 분당에 갈 일이 있었슴다. 요즘은 시간생활을 하다보니, 이엡을 회사주차장에 박아놓고.. 전철로 움직일때가 많아, 몇일간 운전을 안했더니.. 확실히..유연성이 떨어지네요. 냠.. 돌아오는 길..오랜만에 분당 내곡도...  
544 터비 vs 투숙이.... 숙제를 준 배틀 21
1413 2004-02-02
투숙이 오너입니다... 2004년 한해도 테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글, 정보 올려주시는 고수님들 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눈탱(@_@) 회원으로 첨 배틀기 올려 봅니다. □ 제 원 1. 터뷸런스 Seevision ...  
543 GTR, S-15, Supra, FD의 튠업서킷배틀.. 멋있네요.. 7
904 2004-02-02
S-15를 츠지야님께서 모시는군요.ㅋ GTR과 충돌하고 3위로..ㅡ.ㅡㅋ;; 아까워라..ㅡ.ㅡㅋ;;;; FD끄는분은 잘하다가 왜 마지막으로..=ㅁ=;;; 출처는 스쿠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cafe.daum.net/kotae)입니다.^^  
542 저에게는 스쿠터랑 배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요..ㅠ.ㅠ 5
693 2004-02-01
갑자기 예전 군대 생활중의 추억 하나가 생각나네요.. 전 공군 운전병 출신으로 특기가 특수차량(항공기 급유차, 항공기 견인차등을 주로 모는 특기입니다.)이 었지만..정작 맡은 일은 조종사들 태우고 다니는 일이었습니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