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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9:27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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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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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정택
90년대 초반 고속화 도로의 왕자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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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김일문
동력성능도 뛰어났지만 당시생소한 ECS를 장착한 서스의경우 하체도 칭찬을 많이받았던 차종이라고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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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김성중
콩코드 2.0트윈켐..한때 용인 서킷을 주름잡던 차였습니다..김한봉씨등등..특히 여름엔 대기온과 지열로 고생하던 스쿠프터보에 비해 꾸준한 내구성으로 아주강한 모습을 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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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김성중
서킷에서만큼이나 공로에서도 한칼했었죠..90년대초반 스쿠프 터보, 콩코드 오메가, 임펙트가 제가 꼽는 공로 3강입니다..이밑으로 지금 제가 타는 엘란트라 1.6과 세피아 1.5트윈켐 정도가 위치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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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한상기
원래 콩코드의 컨셉이 '스포츠 세단'이었지여. 당시 2리터 세단중에서는 출력이 139마력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물론 이때는 그로스 마력이었구 부풀리기가 심하던 시절이었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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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동규
엔진 자체출력은 상대 엔진보다 떨어지더라도 콩코드가 가벼워서 그런 성능을 내는것 아닐까요? 듣기로..엘란트라와 무게가 거의 비슷하다고 들은것 같은데...사실이라면..4g63엘란트라와..비슷한 실력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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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김현규
그 콩코드 얼마래요..? 칼라는..? 디오수동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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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콩코드 2.0 DOHC 수동은 2단으로 100 km/h 를 넘길수 있는..그당시 몇 안되는 '고성능'이었죠..저는 2.0 SOHC AT 두대를 자주 탔었는데, 폐차할때가지도 쌩쌩하던 FE 엔진이 아직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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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쿨만
2단으로 100 을 넘기는건.. 롱기어비세팅 때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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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강재훈
콩코드 91년식 1.8 수동 제가 처음 운전대를 잡은 차였죠.. 지금도 폐차시킨게 너무 아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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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민경찬
콩코드는 엔진 마력에선 별볼일 없던차였지만.. 리스펀스와 차량무게로 인하여 시원한 주행을 보였죠. 출력은 예전 출력이라.. 요즘으로 따지면 120마력대 후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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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동규
엇..그러고보니..콩코드의 lcd계기판은..200over도 표시할수 있군요..엘란트라는..눈으로 보이는 최고속은 1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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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권선오
지금타는 꺼먹돼지(?) 전에차가 90년콩코드SOHC였는데 35만킬로를 탈때까지 달리기 성능은 괜찮았습니다만 오일을 질질싸는바람에 폐차를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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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엄석일
디지털 계기판은 199km/h넘어가면 마일로 표시할수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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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엄석일
콩코드 오메가 .. 지금도 정말 좋은차라고 생각합니다. 기아 특유의 엔진 내구성과 단단한 하체 .. 지금도 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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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엄석일
용인에서 콩코드 뒤를 이은차가 .. 티뷰론 잡을려고 나온 뉴세피아1.8 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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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건
김현규님~가격은모르겠구요...칼라는 검정이구요 디오구요 수동이고 다 순정입니다...정말놀랬습니다..ㅋㅋㅋ왠지 멋있더군요..각진..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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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건
리플많이 달아주셔서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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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2단으로 100을 넘기는 건 단순히 롱기어 셋팅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기어비는 SOHC 와 DOHC 가 같았고, DOHC 의 최고속은 SOHC 에 비해 그리 높아지지 않았었지요..힘의 여유가 100 km/h 를 넘기는데 주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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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박만균
일단 2단 100을 넘길수 있다는건 기어비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아무리 힘이 좋은 차라도 기어비가 RPM대비 한계가 있다면 속도는 제한되기 마련이니까요..저두 요즘 콩코드2리터디오검정색을 한번타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 담당과장님이 바로 2리터 디오 콩코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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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박만균
거든요...아무튼 잘나갑니다...검정색은 자세또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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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진승희
예전에 콩코드 2.0 DOHC 수동을 몰고 다녔었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도로위를 주름잡고(?) 다녔었죠, 92년도 즈음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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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진승희
근데 어느날 지금 M.net 언덕 신호대기에서 폴쉐 카레라 993 수동을 만났었는데 제가 후까시를 주니깐 같이 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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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진승희
내가 폴쉐 오너 였으면 (요즘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 폴쉐는 정말 보기 드문 슈퍼카였습니다) 콩코드따위(?)엔 신경쓰지 않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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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진승희
암튼 신호가 바뀌고나서 같이 출발하는데 이 친구 긴장을 했는지(왜 그랬을까? --;) 2단변속시 기어미스를 '까가~강~!!' 으헉.. 제가 다 아까워서 죽는 줄 알았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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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진승희
레드존까지 풀로 치면서 쫓아가는데 공도의 왕자라 자부했던 콩코드의 무력감이란.. 저는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채 제자리에 있는 듯 했는데 폴쉐는 벌써 시네하우스를 지나 시야에서 사라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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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지금 보면 폴쉐가 그렇게 빠른 것 같지 않은데 (^^;) 그땐 정말... 엄청나게 느껴지더군요~ 앗! 갑자기 주제가 콩코드에서 뜬금없이 왜 이리로 왔죠? 저도 예전 콩코드 몰때가 생각이 나서뤼..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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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근데 그때 제 차에는 저까지 4명 폴쉐는 1명 타고 있어서 그 차이가 훨씬 더 크게 느껴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암튼 그랬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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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정한조
2단에서 100km/h 나오는 차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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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전영선
콩코드 1.8오토는 2단에서 100 나옵니다 -_- 3단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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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진승희
XG 2.5 H-matic도 2단 120km/h까지 나옵니다~ 에궁..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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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용일
ㅎㅎㅎ2단으로 100을넘기는건 별일이 아니었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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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엄석일
엘란미션은 2단 110km/h나오더군요 .. tgx오토는 2단 120km/h .. 기어비 차이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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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6:00 (*.0.0.1)
김종완
아반떼 .8 수동도 2단 108km/h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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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성구
이런 내 에스페로 1.5도 2단 100 약간 오버하는데요 물론 디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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