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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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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대현
아.....닭....불쌍하네요.... 좋은 경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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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박재희
극기 극기 ...실력을 배양해야 합니다...차가 사람을 가지고 놀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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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찬
E59---->E39 수정(딴지 아님) 그리고 275 싸이즈는 절대 무리가 안가는 싸이즈인데 뒤휀다를 살짝 접어주면 됩니다. 엠5는 휀다가 안쪽이 접혀나오는데 엠5만큼 안접어도 살짝만 접으면 285 30 19...또는 20인치까지도 5씨리즈는 소화합니다.S15는 화이트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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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찬
릿지레이스에서 차종의 성능차이는 두번째인것 같으요~ 실력있는 운전자가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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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조휘동
^^D튜닝센터의 흰색터비라면...이사장님의 TRD터비 아닌지..미인 사모님과 산만한 코카스파니엘 이라면 잘 아시는분인데..^^ 혹시 강아지(암놈)가 쉬~ 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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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임정훈
스킬도 스킬이지만 와인딩에선 경량차체가 도움이 되질않나요.실비아와 540의 중량차이는 상당하리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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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박지수
전 중미산 코너에서 90km/h 만 되도 심박이 빨라지고, 얼굴 근육이 실룩 실룩 난리가 나는데,,, 세자리 숫자라니..@,.@;앞으로 드라이버 튜닝에 더욱더 매진 해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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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5:00 (*.0.0.1)
민경찬
경민님.. 담에 동승할땐 점쟁이 한테 먼저 들리도록 하세요.. 어떤 차를 선택하는것이 좋을것 같나요?? 그럼.. 답.. 녹차가 몸에 좋아.. ㅋㅋ, 닭은 치킨런을 찍은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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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6:00 (*.0.0.1)
이찬
중량차는 자기차를 완전히 이해한 드라이버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듯합니다. 어떤 코너에서 자기차가 어떻게 날라가는지 정도의 개념이 있다면 ...그정도의 스킬이 있다면 중량은 이미 코너에서 별 문제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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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7:00 (*.0.0.1)
이찬
물론 똑같은 차종에서 똑같은 스킬을 가진 운전자가 와인딩을 뛴다면 거기서는 중량이 부여하는 의미가 커지지만...쯔치야게이지 같은 사람이 탔다면 벤츠S클라스로도 S15를 이기진 못해도?? 잘 따라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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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7:00 (*.0.0.1)
이찬
또 중요한건 와인딩길이나 써킷은 누가 얼마나 그길을 많이 타봤고 경험 했느냐가 중요하겠죠...또 중요한건 드라이버의 마인드가 또 좌우도 하고 ^^ ...모두 사견입니다. 모두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않겠지만 저는 암튼 그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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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홍호선
코너링시 무언의 약속!!! 차선은 되도록 한개차선만 쓰기...뒤따라 가던 차가 추월나가고 싶어도 두개차선을 왔다갔다 하면 추월 못합니다...^^* 얼마전 유명산 올라가는데 반대차선까지 역주행하는 5~6대의 무리들을 쫓아가다가 추월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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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안재용
기껏 죽음의 닭장차를 탈출하는데 성공한 닭들이.....안타까운 운명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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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안재용
글구 중미산에서 3차선을 사용해 코너링하는 것은 속도를 떠나서 좀 무모한 듯합니다. 거긴 서킷이 아니기때문에 주어진 주행차선만 활용해서 CP를 잡아나가는게 바람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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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홋~ 멋진 행렬이였겠군요. 실비아의 날렵한 몸짓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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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김현우
시간이 몇시대였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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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에서.. BMW vs Silvia S15 16
최경민
1522 2003-05-17
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6:29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  
690 정체 모를 3씨리즈 VS XG350 23
1508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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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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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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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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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오널 만난 BMW 540,,, 7
1464 20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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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20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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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2012-01-19
간만에 지방 출장이 있어서.. KTX를 이용할까 하다가 회사 업무용 차량을 배차 받아서 오전에 내려갔습니다. 볼일을 보고선 오후 퇴근시간 무렵에 동승자는 KTX로.. 저는 차로 대전에서 서울방향 경부고속도로에 올랐고... 저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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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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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일요일 오전 1시.. 아버지와 나는 광안대교 구경하고 집에 돌아오는 중이었습니다.. 타고 있던 차는 325Ci... 컨버터블에다 빨간색이라 눈에 좀 띄죠.. BMW 금정 전시장 부근의 주유소에서 기름 3만원어치 먹이고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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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배틀의 최후는? [2부 완결] 19
1429 200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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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44고개 엘리사 캠챠저로 주행 동영상 3
1426 2008-08-29
엘리사 캠챠저 타이어 교체하면서 테스트 차 타임어택 했습니다 3분 52초 찍었네요 전에 에셈 7 으로는 4분 8초 얼마전 qm5로는 4분 19초 찍었었는데 엘리 캠챠저로는 노면이 물에 많이 젖어 있었는데도 3분대 들어왔네요 htt...  
667 놀라운 콩코드의 성능.... 35
1424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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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서해안고속도로 avante touring turbo 와의 배틀. 28 file
1419 2006-10-17
 
665 베이비 머슬카, SRT-4와의 배틀. 23
1415 2005-12-26
휴,,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군요.. 이래저래 다사다난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회사 동료분의 엔진오일을 교환해드리기 위해 도시 남서쪽 외곽에 위치한 새로생긴 모 동네로 향하는 중이었습니다. 한창 눈으로 덮여 영하 10도 아래...  
664 터비 vs 투숙이.... 숙제를 준 배틀 21
1413 2004-02-02
투숙이 오너입니다... 2004년 한해도 테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글, 정보 올려주시는 고수님들 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눈탱(@_@) 회원으로 첨 배틀기 올려 봅니다. □ 제 원 1. 터뷸런스 Seevision ...  
663 나는 어쩌면 뉴타입일지도 모른다... 21
1413 2003-08-26
안녕하세요... 좀 엉뚱한 제목입니다만..'뉴타입'이란 단어, 건담이란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는 단어일겁니다. 저는 한20년전에 그림 좀 조금 그려있고 소설책으로 나온 건담을 읽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아마 그...  
662 피말리는 퇴근길..(조현민님 글 패러디)^^ 29
1412 2003-10-31
냠..몇일 전에 있었던 일임다.. 지난 7월까진 집이 압구정이라 선능에 있는 제 하건까지 왕복 7키로.. 지름값이라곤 거의 신경을 안쓰다, 이사온 후..무려 일곱배가 늘어난 출퇴근 거리로 인해, 기름게이지 쑥쑥 내려가는게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