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9:28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v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M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z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M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쿨만
예전에 88에서 죽어라고 X침을 놓던 흰색 아반떼 생각이 나는군요.. 차선이 다 비었는데도 유독 내 뒤만 붙어오던데.. 매우 저속으로 줄여도 끝까지.. ㅠ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쿨만
아마도 터보튜닝을 한지 얼마 안되어 뭔가 자신의 제물이 될만한 차를 몰색중이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당시 사정이 있어 배틀에 응해주진 못했지만.. 그런 상대는 좀 피곤하더군요.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흰색 아반떼 경고령..특히 스티커 많이 붙인 차들..T.T...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박지수
위에 아반떼 같이 운전 하는 택시는 어떻게 할까용?? 나이 드신 분들이라 좋게 생각 해주고 잇지만 영 못봐줄때가 가끔 잇거던용^^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민경찬
트렁크에 진검과 망치를 하나씩 싣고 다니세요.. 휠하나 뽀개 버리고 휠값주고 오시는것이 나을듯..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박준상
그 양카 휠도..-_-; 어디서 주서 단거겠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그 양카가 고성능 수입차에 지든 자기차 보다 저 배기량의 국산차에 지든, 졌다고 정신 차리 겠습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소위 말하는 양카가 아무리 짜증나는 운전을 한다해도 그 양카를 응징할 자격을 가진 이는 없다고 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평생 그렇게 하고 다니든 아님 철들어 괜찮아 지든 둘 중 하나겠지요. 우리가 응징을 하든 말든 말이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의도적으로 뒷차에 브레이킹을 한다는 건 무조건 잘못 입니다. 그냥 무시 하고 보내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베틀이란 차와 드라이버 모두 일정 수준 이상 되었을때 의미가 있지 그게 아니라면 그냥 차를 무기로 하는 감정 싸움일 뿐 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엄석일
그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하냐 그게 문제이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쿨만
짜증나는 상대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응징은 하되... 남에게 공개적으로 떠벌리지는 않는다... 쪽이 제 방법이긴 합니다만... 희철님 의견도 일리가 있네요.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쿨만
배틀기는.....걍 재미로 읽고 끝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란의 용도는 제생각으론 그정도선인거 같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ㅎㅎ..응징을 하느냐 안하느냐..또한 그것을 표현하느냐 안하느냐..저의 결론은 '이제부터 조심해야겠다' 였습니다..아니..'그냥 못본척 하자'..가 맞는것인가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쿨말님 말씀대로 배틀기는 무엇이 잘되고 잘못되었다를 판단하자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그랬다' 정도로 받아들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성욱
하하하...동감가는 글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희철
제가 너무 무겁게? 표현 했나 봅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 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건
근데..차종이머세요?1.8이면?아우디TT?차종이머신지?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김건
저런X같은 놈들은 조폭을 만나야되는데..ㅡ_ㅡ아깝네여...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아..앨범에 있는 A4 1.8 T 였습니다..제차는 아니지만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문정호
에...긁적긁적 저 저같은 경우는 창문 열고 뒤 쪽을 향해 ㅡ.ㅡㅗ 해요...ㅋㅋㅋ 브레이킹은 너무 위협적이라 그냥 손짓거리도 괜찮을듯^^;;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조현민
배틀에 승리하기 위한 최신 튜닝을 소개합니다. 후방 발칸포 및 네온 추적 유도미사일 세트~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저의 경우 그런 흥분족들을 만나면 반드시 상대방에게서 "내려!" 란 말을 유도합니다. 그말을 듣고 나면 일단 상대방보다 심리적으로 훨씬 우위에 놓여지게 되더군요. 내가 내리고 싶어 내린것도 아니고, 지가 내리라고 했으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그다음에는 찬찬히 내려서 위아래로 훑어본후 "내렸다! 어쩔것이냐?"라고 물어봅니다. 이럴때 대개의 경우 좀 황당해하더군요.. 왜냐하면, 걔는 능동태, 저는 수동태이기때문에.. 그애의 처분에 우선은 맡깁니다. 10에 하나의 경우를 빼고는 갑자기 장황스럽게 말로하자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식으로 급선회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일단 쫄은것으로 간주하고 훈계를 하고, 말이 안통하는 경우는 때리면 매우 복잡하므로, 엄지와 집게를 이용하여 목의 구슬을 살짝 매만져주거나 하는 식으로 결말을 봅니다. 저는 항상 강조하건대 흥분하여 함부로 "내려!"라는 말은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김한상
안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용일
ㅎㅎ 모두들 나름대로의 방법들이 있으시군요..저도 미리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발칼포 및 네온 추적 유도미사이 세트..그거 좋네요..공동구매나 할까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저는 성격이 드러버서 그런 상황이 생기면 말이 필요없이 상대방에게 달려가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상대방 운전석문으로 주먹을 뻗어 정신못차리게 약 2~3분 두둘겨 패버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그다음은 뒷처리하느라 고생이 되긴 하지만,어차피 싸움이 붙으면 뒤는 생각할 필요가 없죠.걍~무식하게 응징하는 수밖에....왜냐하면요 ...울나라 사람들은 뜨거운 맛을 보기 전에는 꼭 간을 보거든요.이놈이 매운지 짠지..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박형철
아쒸~ 왜 아방이 욕멕이고 다니는지... 제가 다 쪽팔리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임재우
차사려고 모으던 1천*백만원을 술김에 싸움 한번으로 모두 날려버린 (aka 깽값) 아는 선배를 거울삼아 전 오늘도 참습니다 ^^ 맞아도 손해요 때려도 손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7:00 (*.0.0.1)
권영석
사람치는게 자랑인가요?ㅋㅋ 와우~!!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8:00 (*.0.0.1)
홍석호
윗분들 말씀 다들 맞네요. 깨끗한 도로문화, 운전자 문화가 아쉽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8:00 (*.0.0.1)
홍석호
다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단거죠. 차를 이용하거나 신체를 이용한거나...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이용일
옳으신 말씀들이십니다..그나저나 이글..'리플 최다'로 기록되지 않을까요?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민경찬
면허증 시험에 필기, 실기 말고 인성과목이 추가가 되어야 할것 같읍니다. 저는 100점 맞을것 같읍니다.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1:00 (*.0.0.1)
박형철
월드컵이 계속열리구 미군들이 쌩쑈를 계속해대면,, 이런일들 절대 없을텐데ㅡㅡ^ 하나되는코리아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신초영
면허증 시험에 인성과목 추가한다는 경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631 아토스 vs BMW...공항 가는길! 4 류병희 2002-05-08 821
630 무서운 아카디아... 최재훈 2001-07-17 822
629 위험한 통일동산 드렉 레이스 3 윤종호 2002-02-25 825
628 Lancia Thema 2.0 turbo VS chairman 4 안국준 2002-11-04 827
627 Z3 2.8과의 한판승부... 2001-06-13 829
626 폭주족의 카라이프 9 (공포의 스핀) 권영주 2001-09-06 829
625 멋진 드리프트 꿈꾸며... 조현우 2002-04-14 830
624 스피드웨이, 각 코너별 공략방안. 12 이익렬 2003-05-23 831
623 SkyLine R34 vs Espero none-turbo 14 최경민 2002-04-26 833
622 운전병시 경험 - 1/4톤으로 산길을 달리다 17 홍석호 2003-08-13 839
621 그때 에스 오너 분은 누구 셨을까...궁금?? 신상훈 2006-02-26 841
620 도전 220km/h+알파 권영주 2001-08-15 841
619 서울에 밤은 외국에 밤보다 아름답다...... 5 이찬 2002-03-19 844
618 난 구경만 할려구 했는데 ㅠㅠ <진짜 순한양> 10 이성구 2003-01-22 844
617 s2000과의 공도 드레그 이승호 2001-11-06 845
616 [고개길] 배틀 무쏘290SL Vs 테라칸 3 최철식 2002-11-30 846
615 Saab 900 Turbo Convertible VS. Ford Crown Victoria 9 오세윤 2003-06-23 847
614 이..이것도 배틀이라면 배틀(?) 인가? 4 최윤수 2002-07-18 848
613 RSX & S2K & EVO8 드래그.. 7 윤성준 2003-05-06 849
612 .... ^..^; 6 김한상 2002-08-11 849
611 그들은 왜... 몰랐을까.. 13 김현규 2003-03-27 850
610 (말샤크)조폭과의 한판승부 1 권영주 2001-06-04 851
609 Porsche 993 vs BMW M-Roadster 권영주 2001-09-26 857
608 2001년 10월 어느날의 일기..... 5 표세원 2002-10-08 858
607 엘란트라 쩜유기 아카디아에 쫒기다... 9 이동규 2002-05-12 859
606 버스 배틀 19 김강석 2003-01-31 862
605 폭주족의 카라이프 16(군생활과 맞바꾼 3초...) 2 권영주 2002-01-21 864
604 밤의 고속도로에서의 해프닝...... 16 표세원 2002-04-19 866
603 BMW 330iC의 도전 권영주 2001-06-10 870
602 폭주족에게 가장 필요한 장비들 권영주 2001-05-25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