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7, TUSCANI ELISA, (e46)BMW 325 2대 <수동,자동>, 씨빅 , MR-2 , 인테그라 , 프로티지 , S-15
 
벤쿠버 어떤 클럽의 정모가 있는날이였다.. 나는 초대를 받고.. 아침에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친구와 함께 새차를 하고 왁스를 바르고 열심히 차의 외모 치장을 하고 있었다..
 
참고로 나의 차는 투스카니 엘리사 빨간색이다...
 
여기 나온 차들은 왠만큼 튜닝한 차들이다..
 
오후 2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만나.. 30여분간 다른 회원들을 기다린 다음... 주유소로 향했다..
 
한 12대 정도 된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모든 차종이 기억이 안남으로 우선 기억 나는것만 썼다.
 
쉐브론으로가 기름을 넣고... 모든 준비를 맞치고.. 우리는.. 그룹드라이빙을 하기로 하여... 씨모어로
 
향했다...
 
갈때는  그리 막히지 않아서.. 그룹드라이빙이 제대로 되었다...
 
시작은 씨모어라는 산부터다..
 
우리는 모두 달리기를 원하였고.. 그 주위엔 씨모어라는.. 산이있었다..
 
업힐이지만 모두 하고싶어 하였다..
 
흰색 비머가 출발하고 순서대로 모든차가 출발했다..
 
비머와 나는 1,2등을 다투며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휠엔토를 쓰며 코너를 공략.. 그리고..
 
비머 뒤에 바짝붙어 추월하는 기회를 노렸따...
 
비머와의 대결... 정말 아찔한 순간이 많았다...
 
기회를 보고 인을 타려는 순간 오버스피드라서.. 오버가 났다...
 
가끔씩.. 나도 내차가 후륜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들게 할정도로..
 
언더보단 오버가 잘난다..
 
아무튼.. 정말 비머와 사투를 벌이는 사이...
 
세븐의 등장이였다...
 
백밀러로.. 심상치 않은 불빛이 가까이 온다는건 알았지만.. 그렇게 가짭스럽게 다가올줄은
 
몰랐다... 확실하지 않은 퍼포먼스지만...
 
트윈 터보에 하체튠 그리고 완벽한 흡배기로..
 
벤쿠버 세븐중에 10대 안에 들만한 차다...
 
바로 뒤에 붙은 세븐 정말 힘들게 막고 도망가고 막고 도망가고를 반복했지만....
 
오버페이스로 들어간 코너한방에 잡히고 말았다...
 
1,2,3위를 다투는 비머 세븐 그리고 투카...
 
결과는 투카의 패배였다...
 
올라가는 코너에서 이상한 짚차가 서있어서 서행을 해야하는 상황에...
비머 탈출 풀악셀 그리고 세븐도 마찬가지..
 
나는 어차피 따라가봤자 못하는거... ㄱ냥 포기하자는 식으로 포기를 하고...
 
뒤에서 보기만 봤다..
 
결과는 세븐의 승리...
 
아무리 힘좋고 기술좋은 비머라 할지라보 터보 앞에선 무릎을 꿀수밖에 없었따..
 
하지만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스릴있는.. 한판이였다..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못써서 정말 지루 하셨을 꺼라 봅니다..
 
글을 어떻게 써야할줄 몰라서.. 대충 적었습니다...
 
나쁘게 보인게 있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