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51:15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P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N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T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6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0:00 (*.0.0.1)
쿨만
터빈 업그레이드를 하셨나 봅니다. 어떤 터보챠저인지 소개 좀 해주세요.. ^^ ( 비밀인가요??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박기철
업그레이드 된 최강 스트리트 머신의 종착역이라..멋지네요.기대하겠습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8:00 (*.0.0.1)
김상훈
차종은 일부루 안밣히는건가여? 그런 글들이 하도 많아서리~ 회원수가 2000명이 넘는데 모든사람이 글쓴이와 차종을 당연히 알꺼라고 생각할실리는 없으실테고...쩝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8:00 (*.0.0.1)
박기철
이승호님의 차종은 브로엄입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9:00 (*.0.0.1)
반창완
그 사이 자주 언급되었던 터라 아마도 차종을 아시는 분들이 많을 걸로 생각되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0:00 (*.0.0.1)
이종권
오묘한 감각이군요. ^^ 터빈 블로우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표세원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시면 답 나옵니다.^^_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표세원
그런데 터빈 블로우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지네요...평소 터빈 관리도 잘하셨을텐데.....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이영기
스트리트 머신의 종착역은 성능좋은 순정 m5가 되는것은 아닐련지..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이야기가 가슴속에 파고 드는군요!! ㅋㅋㅋ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쿨만
튜닝의 끝은...순정. ^^ 사랑의 끝은....이별? 아..영기님. 그건 너무 패배자의 논리같아요.. 성공된 튜닝을 향해~~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쿨만
솔직히 생각하면.. 튜닝의 끝은............................... 차의 업그레이드가 아닌가 합니다. ( 근데 한번 튜닝병에 걸리면, 차를 바꿔도 거기에 또 튜닝을 하게 된다는.. ^^;;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이종권
핫핫.. 쿨만님 댓글에 공감!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이종권
덧붙이자면 순정을 잘 이해하고 순정의 장, 단점을 충분히 이해해야 튜닝을 할 자격이 있는 매니아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이종권
그런데 승호님처럼 완전히 차의 성격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뭐 거의 순정을 재료처럼 사용한 '새로운 스포츠카 만들기'에 가까운 프로그램이라..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이종권
결과에 대해 놀랄 뿐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정재필
종권님 말씀에 공감하며 한표~ (요즘 선거철이죠?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이용문
동일한 터빈을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 하셨다면...절 자극하시는군요 하하^^ 터빈블로우라.....조심해야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1:00 (*.0.0.1)
이영기
헉!! 그새 7개의 한줄글이.... 쿨만님 말씀대로 결국은 즐거운 악순환의 연속이군요.... 종권님의 말씀에 저역시 한표~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2:00 (*.0.0.1)
이승호
터보튠의 필수조건은 정신력(한순간의 블로우로 1~2백정도 질르는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과 실천할 수 있는 경제력이 터보의 근본인 출력과 비례하더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3:00 (*.0.0.1)
이찬
튜닝의 끝은 차종을 바꾸는게 최상인거 같네요. 저도^^ ... 쇳덩이에 아무리 멕기 입혀봐야 도금이라는 말도 ^^... 금이 될수 없으면 금을 사야하겠지요. 튜닝을 좋아하지만 차츰 깨닫는건 이런것 뿐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5:00 (*.0.0.1)
쿨만
금을 사면..그 다음엔 다이아몬드가 부러워질테고.. ^^ ( 소유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 어쩌면 멕기시절이 맘 편했는지도 모르지요. 관리도 쉽고.. ( 역시 끊임없는 반복?? ^^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6:00 (*.0.0.1)
이승호
튠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모두 틀리죠.... 지금의 브로엄은 저에게 만큼은 자동차라는 존재 이상의 가치를 느끼기 때문에 튠을 하게 되는거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6:00 (*.0.0.1)
쿨만
승호님.. 한가지 궁금한 점이.. 터빈 블로우가 세팅의 잘못에서 온 것이라면.. 샵에서 a/s 를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 한방의 블로우에 1~2 백 정도를 오너가 부담해야 한다면.. 흠.. 이건 좀.. ^^;;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8:00 (*.0.0.1)
이승호
오일압력이라든지 배기온도라든지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극히 안정적이었던것으로 봐서는 책임 소재를 논하기가 어렵더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4:00 (*.0.0.1)
쿨만
흠...그렇다면 엔진은 멀쩡하고 터빈만 블로우된 것이라는 말씀이시군요.. HKS 의 GT 시리즈 터보챠저를 사용하시나요? ( 궁금한게 많아서 자꾸 질문만 드리게 되네요.. 터보공부에 빠지다보니.. ^^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대일
쓰시던 터빈은 어떤거고 부스트는 몇바를 쓰셨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02:00 (*.0.0.1)
이대일
크지않은터빈으로 고출력을 내다보면 터빈블로우는 있을수 있는일이긴 하지만..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3:00 (*.0.0.1)
이승호
공도에서는 1.2bar를 사용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3:00 (*.0.0.1)
이승호
가레트 oem인 hks gt터빈중 작은놈을 사용했는데 잘알려진 가레트 028보다 흡,배기임펠러가 조금 더 큰 280마력 대응터빈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3:00 (*.0.0.1)
이대일
스트리트론 재미있게 탈수있는 적당한크기의 터빈이었네요.부스트도 과하지 않은것 같은데 블로우...터빈 아깝네욤--;;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4:00 (*.0.0.1)
이승호
일본으로 보내 수리되면 나중에 4기통 트윈으로 올려야죠..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0:18:00 (*.0.0.1)
쿨만
GT2530 정도급인가 보네요.. 수리 잘되셔서 더욱 강한 머신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이름
541 BSR PPC 의 정체 임헌 2005-01-28 1162
540 (2002년 M3) VS RX-7 VS 투스카니GL TURBO, VS AVAVNTXD2.0 2 김준 2002-05-30 1156
539 이니셜 C 1st stage '길고 긴 여름밤의 시작.' 9 김수용 2004-06-29 1155
538 구형 R170 slk.......80->300km/h 동영상 8 김대헌 2008-08-05 1155
537 3세대 GTi VR6 VS 20th Anniversary GTi 13 박종민 2004-06-16 1154
536 어느 겨울밤 이야기 18 KISH 2002-10-09 1150
535 2번째 하는 내 애마와의 배틀. 6 김용운 2003-12-27 1149
534 VW scirocco 와 R32 11 정영인 2004-06-12 1148
최고속의 흥분과 허무한 터빈 블로우 32 이승호 2002-05-31 1147
532 GTi vs Audi TT 권영주 2001-10-27 1146
531 봉고차 무한도전 10 file 김정환 2008-05-03 1141
530 쫓기는 자의 긴장감... 5 최진현 2003-06-08 1138
529 자유로에서 붇은 엑센트 7 이성구 2003-01-12 1138
528 팀드라이브 11 file 김기원 2006-10-05 1134
527 BMW330i와 티뷰론 터뷸런스 6 정영인 2002-05-11 1131
526 NSX 와의 조우~ 7 홍종혁 2003-02-28 1131
525 FX35 코너링 60마일 사슴과의 악몽... 15 net-work 2004-10-09 1130
524 북미형 EVO8 써킷주행 동영상입니다.. 16 윤성준 2003-05-06 1125
523 그랜드카니발과 봉고2 6 김진남 2012-01-19 1124
522 [동영상] 통일동상 드래그 서호성 2002-03-05 1124
521 OVER 300Km Tokyo highway battle on PS2 33 윤종호 2002-08-21 1123
520 엘란트라 1.6, 세피아 1.8과 MR이랑 달리다.. 8 file 김균택 2006-04-14 1114
519 나만의 배틀(뉴ef로 프라이드 따라가기) 12 정재열 2008-12-11 1113
518 MR2 Turbo vs. M.B. S350 9 김지환 2004-02-16 1111
517 닷지 다코타로 승용차 따라잡기. 16 서대현 2006-11-05 1109
516 오랫만에 올리는...베틀아닌 베틀. ㅋㅋㅋ 2 류병희 2003-07-22 1108
515 최악의 배틀.. 35 이익렬 2010-10-07 1107
514 여러번 미뤄온 공도에서의 배틀.. 그리고.. 3 이재성 2007-05-03 1107
513 대관령 국도 타임 어택! 16 이민재 2003-08-10 1103
512 Street Drag Racing ... 11 조현우 2003-11-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