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간만에 오싹한 글 보네요...
 
안그래도 자정이 다되어가는 시간에... 혼자... 집을 지키느라 공포감 200% up입니다..케케
 
몇일후에 저도 한번 친구들 대동하고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흥미진진한걸요...
 
얼마전에 명지산 계곡에 친구들과 휴가가서 재밌게 놀다왔는데...
 
이힛 귀목고개 가보고 싶네요..